필가연구소

          
View Article  
  작성자  태교지기
  제    목  골반 수정요가
골반을 라틴어로 pelvis는 ‘대야’ ‘웅덩이’라는 뜻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대야’ 같은 공간 안에서 생명이 잉태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골반은
임산부에게 있어 인체의 주춧돌 역할을 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골반은 척추 무게를 받쳐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임신 기간에 늘어난 체중을 지탱해야하는 골반의 부담도 그만큼 증가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임신하게 되면 계란만 하던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체중은  증가하고, 요도를 조여 주는 근육이 약해지며, 방광을 압박하여 더 자주 소변을 보게 되고, 골반의 결합이 서서히 벌어집니다. 또한 등뼈를 지탱하는 것은 골반이기 때문에 골반이 어긋나면,
다리 길이가 달라질 수 있을 뿐 아니라 허리, 등 어깨 목 부위에 이르기까지 척추 전체의 균형이 깨지면서 여러 가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골반은 임신기간 뿐 아니라 출산 후에도 바르게 회복하지 못하고, 벌어지거나 뒤틀린 상태가 그대로 남게 되면, 향후에 심한 요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거치면서 여성의 골반은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므로 골반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스스로 대처하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골반 수정요가를 하기에 앞서
골반의 균형여부를 체크하는 방법 중에 하나를 소개합니다.
그림과 같이 한쪽 발은 골반 앞에 있도록 무릎을 구부리고 반대쪽은
발이 그 쪽 엉덩이 옆에 놓이도록 무릎을 구부리는 것을  여닫기 자세 라 일컫습니다.
좌우 여닫이 자세를 해보아 오른 쪽이든 왼쪽이든 조금 불편하고, 상체 안정감이 적은지를 세심하게 판단해서
불편하게 느껴지는 자세로 앉는 습관을 길러주면 골반을 수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자세는 골반의 상하이동과 골반의 높이를 수정하는 자세로  골반이 비뚤어짐을 수정하는 동작 입니다.  

<행법>
1.오른쪽 다리는 뒤로 구부리고, 왼쪽 발은 오른쪽 무릎에 대고 양손은 깍지를 끼어 머리 뒤에 대고 양팔을 평행하게 벌린다.
2.숨을 깊이 들어 마시고 내쉬면서 오른쪽으로 내리고 시선은 왼쪽 팔꿈치를 바라보거나 천정을 바라본다.
3.다시 부드럽게 숨을 들어 마시고 내쉬면서 조금 더 이완될 수 있도록 실시한다.  숨을 들어 마시면서 제자리로 올라온다.
4. 다시 숨을 고르고 숨을 들어 마시고 내쉬면서 왼쪽방향으로 몸을 비튼다.
5. 같은 방법으로 반대 방향을 실시한다.

다리와 골반을  이어주는 부분을 고관절이라고 합니다. 안쪽의 근육이 스트레칭이 되는이 동작은 몸을 아래로 숙이는 자세보다 뒤로 젖히는 동작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게 뒤로 젖히는 자세는  임산부이므로 삼가세요.

<행법>

1.왼쪽무릎을 구부리고 오른발은 뒤로 길게 뻗습니다.
한손은 무릎에 한손은 발바닥을 집고 무게를 지탱 합니다.
앞다리는 되도록 허벅지와 종아리가 직각이 되도록 유지하는 것아 중요하지만 간혹 임산부 중에 몸이 뻣뻣한 사람은 직각을 유지한다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무리는 금물 입니다.

2.숨을 가득 들어 마시고, 내쉬면서 부드럽게 고개를 뒤로 젖혀줍니다. 다시 숨을 들어 마시면서 돌아오고,
내쉬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때 다리를 직각으로 구부려서 몸을 아래로 내려가도  무리는 없습니다.

3. 반대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합니다.

<<임신기간 내 골반 균형 바른 자세 >>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지 않는다.
-의자에 앉을 때 최대한 의자 안쪽에 골반을  붙이고 앉는다.  
-신발은 되도록 굽 있는 것은 피한다.( 2~3cm 굽이 적당)
-걸을 때 뒤꿈치를 질질 끌지 않는다.
-가방이나 핸드백을 들을 때 좌우 어깨를 사용한다,
-서 있을 때 한쪽 발에 체중을 주지 말고 양쪽 발에 번갈아 힘을 준다.

 
       

Next   아들인가? 딸인가? 태교지기
Prev   임산부요가를 꼭 해야 하나요? 태교지기

Copyright 1999-2018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