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가태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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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선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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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5월22일 아빠태교교실
5월15일에 아빠교실을 참여하고는 너무너무 좋아서
필가태교연구소 홈페이지 직접들어가서 또 다른 날 수업을 찾아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원래는 보건소 다니시는 산모님들 위주로 교육을 하신다는데 저도 살짝 껴주셨네요.

배넷저고리에 태어날 우리 아기 태명을 적어보는 시간도 갖고...
아내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신랑이 읽어주는데 주책맞게 왜케 눈물이 흐르던지...
울지 말아야지 꼭 참고 참았는데 결국 흐르는 눈물때문에 나는 한마디도 못하고  ㅠ.ㅠ
그보다 제일 좋았던건 장선생님의 강의 ^^
두렵기만했던 출산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내가 힘들꺼란 생각만했지 아이의 고통을 몰랐는데...
10배나 더 힘들어하는 아기를 생각하며 힘을냈습니다.
또한 선생님 말씀 한마디에 신랑이 달라졌어요. ㅋㅋ

1.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마사지를 매일매일 해주고있어요.
2. 태교는 엄마가 하는것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아빠의 관심도가 높아졌어요.
(수업듣는 중에 귓속말로 "오늘부터 꼭 태담해줘야겠다."라고 말하네요.)
3. 여기아파 저기아파라고 말하면 "원래 임산부들 다 그런거아냐?"라고 말하던 신랑이
   진심으로 걱정하는 눈빛을 보내더군요.
4. 스킨십에 소극적이었던 신랑이 교육받고 온 날은 하루 종일 손에 땀이 나도록 손을 꼭 잡고 안놓네요. ㅋㅋㅋ
매일매일이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

목소리가 씩씩한 우리 신랑!! 신혼초에는 큰 목소리에 깜짝깜짝 놀랐는데...
오늘은 큰 목소리 덕분에 열심히 수업에 참여 한 티가났나보네요.
선물로 궁중비책 샴푸,바스 받았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어찌나 뿌듯해 하던지요 ^^
아이같이 좋아하더라구요.
오늘교육으로 선물이 , 선물이 엄마, 선물이 아빠 모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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