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가태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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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콩딱이엄마
  제    목  태교축제 후기 올려요
우리 콩딱이가 복이 많은 아이인가봐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꽉찬 축제에 참가할 수 있었으니 말예요.
임산부 마사지부터 손싸개,배넷저고리만들기 체험까지 하나하나 칭찬하지 않을게 없을 정도에요.
남편의 맛사지를 받으며 멀리서 들려오는 대금, 가야금, 거문고소리~
천국이 따로 없었답니다.
난생처음으로하는 요가수업! 앞으로 자주자주 부지런 떨며 꾸준히 해야겠더라구요.
임산부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질좋은 사진을 철없이 자꾸 찍어 달라는 남편땜에 부끄러웠는데도 계속해서 찍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아마도 첫 회라 참가자가 그리 많이 않았기 때문이었겠죠? 앞으론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을듯!! 암튼 감사~
배넷저고리와 손싸개에 예쁘게 콩딱이 이름도 새겨주시고 우리 남편 난생처음 바느질도 하게 해 주시고 ㅋㅋ
우리 콩딱이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것 같아 굉장히 뿌듯했답니다.

남편의 임산부 체험또한 감사해요.
남편이 그렇게 무겁고 또 허리가 아플줄 몰랐데요. 맘같아선 하루종일 그렇게 있게 하고 싶었지만 그정도로 만족~

태명지어주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전 이미 콩딱이라는 태명이 있어 생각지도 못하게 셋째의 태명에 이름까지 얻었다는......
아~ 콩딱이 이름도 지어 주셨지요~  굉장히 맘에 들었다는점~

거기다가 태명에 좋은 글귀까지 알아주는 서예가 샘께서 명필로 써주신 POP!  어렵게 첫째, 둘째, 아직 있지도 않은 셋째꺼까지 선뜻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올해가 첫회라는게 어찌나 감사한지... 사람이 조금만 더 많았어도 불가능 한 일이었을 테니까요.
그러니 우리 콩딱이 복덩이라 할만 하죠? ㅎ

정말 놀라웠던건 이 모든게 무료라는 것!!
앞으로 전국적으로 홍보가 되서 유명해 지는 축제가 된다면 받기 어려운 혜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제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100% 만족은 어렵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쟁쟁한 경품이 임신부들이 아닌 그 외의 사람들이 더 많이 타갔다는 점~~
뭐, 점점 개선 되겠죠~
많은 것들을 선물 받고 경품 못 받았다고 떼부리면 안돼겠죠~

암튼 앞으로 청주를 대표하는 최고의 축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 먼~ 앞으로 있을 셋째 새찬이때문에 언젠간 한번 더 참여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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